아이들이랑 울릉공이랑 가까운 게링공이란곳으로 몇일간 휴가를 갔다왔네요.
가는 도중에 들린 쉬는 곳에서 찍은 사진..
배경이 멋있었답니다.
울릉공에 들려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 아이들..
가는 데 있던 놀이터에 가서도 놀았네요.
이사벨도 잘 놀고요..
게링공에 도착해서 간 바닷가..
이사벨은 아빠 품에 안겨서 바다 구경을 하고요..
사무엘은 모래 놀이도 하고..
이사벨도 엄마 옆에서 모래 놀이중..
사무엘은 아빠 따라 바닷가에 가서 놀았답니다.
날씨도 좋고 멋있었답니다.
호텔방의 침대에서 누워본 아이들..
호텔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호텔안에 있는 수영장에 간 아이들..
신나게 놀았답니다. :)
호텔안에서 식빵 간식먹는 아이들..
같이 빨간색 옷 입고 신났답니다.
호텔에 차를 주차해 놓은 곳.. 여기도 멋있죠..?
근처에 간 놀이터..
저녁도 근처 음식점에 먹으러 갔네요.
이사벨도 먹을 준비중..
호텔 테니스장에서도 놀았죠..
마직막날 시드니로 다시 오기전에 들린 또 다른 바닷가..
이렇게 멋진 나무들도 있었고요..
운동기구도 있었답니다. :)
재미있는 놀이터도 있었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날씨도 좋고.. 바닷가도 멋있답니다.
이사벨은 아빠품안에서 있었죠..
사무엘이 아빠랑 있을때도 있고요..
파도가 멋있죠.?
한폭의 그림 같았답니다..
또 들린 다른 놀이터.. 아이들은 놀이터를 아주 좋아하죠..
이사벨도 잘 하죠?
오는데 들린 성당이었답니다.
미사 시간이랑 맞아서 미사도 보고 왔죠..
성당안도 멋있고.. 휴가도 아주 잘 마무리 했답니다. 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