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 라파엘을 위에서 찍었네요.
이쁜 라파엘..
놀란 라파엘.. 이모습도 이쁘네요.
아빠가 안고서 찍은 사진이네요.
몸전체를 찍어본 사진이랍니다.
물론 이쁜 이사벨사진도 있답니다. :) 사과먹으면서 텔레비젼 보는 중이랍니다.
누워있는 라파엘을 위에서 찍었네요.
이쁜 라파엘..
놀란 라파엘.. 이모습도 이쁘네요.
아빠가 안고서 찍은 사진이네요.
몸전체를 찍어본 사진이랍니다.
물론 이쁜 이사벨사진도 있답니다. :) 사과먹으면서 텔레비젼 보는 중이랍니다.
제가 바쁘다보니 또 사진이 밀리네요. 이때가 2개월인 라파엘의 멋진 옆모습이랍니다.
살이 토실토실 쪄가는 라파엘의 앞모습..
헤헤헤.. 귀엽게 생겼어요.
이렇게 형아와 누나의 사랑과 관심을 가득 받도 있죠..
다 같이 찍은 사진들.. 다들 닮았답니다. :)
묘하게 닮은 아이들이랍니다.
이때부터인가 두손을 입에 넣기 시작해서 9월인 지금은 하염없이 손만 빤답니다...--;;
이렇게 웃기도 잘하죠..
환하게 웃는 라파엘... 방긋방긋 지금은 잘 웃는답니다.
형아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파엘..
형아는 라파엘이 좋데요.. :)
와... 와.. 이게 누굽니까? 바로 초등학교 1학년 학교 사진중에 개인사진으로 나온 우리 멋있는 사무엘 사진이랍니다. 많이 컸네요...:) 제 아들이지만 멋있네요.. 크크..
이건 라파엘.. 백일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백일 지나고 외출해서 누나랑 찍은 사진..
이건 8월 말경에 외출해서 찍은 사진.. 입술이 이쁘죠? 저 뒤로 사무엘도 보입니다. 헤헤..
이것도 8월 말경에 엎드려서 찍은 사진.. 기저귀갈기도 힘들정도로 뒤집을려고한답니다.--;;
이쁜 이사벨이랑 아빠랑 라파엘이랑...
물론 이사벨이 애교가 가장 많죠... 오빠와 남동생밖에 없으니 언제나 유일한 공주일 우리 이사벨이랍니다. 헤헤..
드디어 라파엘의 남자아이 같은 모습.. 바로 이모습입니다... 멋있죠? 헤헤..
귀엽기도 하고요..
앙앙 거리기도 하고요..--;;
졸렸거든요.. 라파엘은 하품중..
그러다가 가만히 있다가 곧 울죠..--;;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이네요.. :)
헤헤 이날은 라파엘 사진들만 잔뜩 찍었네요..
잘 자는 우리 라파엘 아들..
핑크 옷 입고 웃으니 예쁜 여자아이 같네요.. 크크..
앙아아 거리다가..
혀도 메롱.. 귀엽답니다.
또 다른옷으로 입고 길게 누운 라파엘..
누나도 같이 누웠네요.
라파엘이 생기니 더 커버린 이사벨이랍니다.. 아직 3살인데 말이죠..
멋진 라파엘을 가까이서..
우리 이사벨 누나는 항상 사진찍을떄 같이 찍어달라고 나타나죠.. 헤헤.. :)
사무엘은 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상을 받았네요.
사무엘은 학교에서 말 잘듣는 모범생이랍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