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4. 21:38

 누워있는 라파엘을 위에서 찍었네요.

 이쁜 라파엘..

 놀란 라파엘.. 이모습도 이쁘네요.

 아빠가 안고서 찍은 사진이네요.

 몸전체를 찍어본 사진이랍니다.

 물론 이쁜 이사벨사진도 있답니다. :) 사과먹으면서 텔레비젼 보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24. 21:27

 제가 바쁘다보니 또 사진이 밀리네요. 이때가 2개월인 라파엘의 멋진 옆모습이랍니다.

 살이 토실토실 쪄가는 라파엘의 앞모습..

 헤헤헤.. 귀엽게 생겼어요.

 이렇게 형아와 누나의 사랑과 관심을 가득 받도 있죠..

 다 같이 찍은 사진들.. 다들 닮았답니다. :)

 묘하게 닮은 아이들이랍니다.

 이때부터인가 두손을 입에 넣기 시작해서 9월인 지금은 하염없이 손만 빤답니다...--;;

 이렇게 웃기도 잘하죠..

 환하게 웃는 라파엘... 방긋방긋 지금은 잘 웃는답니다.

 형아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파엘..

 형아는 라파엘이 좋데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3. 20:54

 와... 와.. 이게 누굽니까? 바로 초등학교 1학년 학교 사진중에 개인사진으로 나온 우리 멋있는 사무엘 사진이랍니다. 많이 컸네요...:) 제 아들이지만 멋있네요.. 크크..

 이건 라파엘.. 백일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백일 지나고 외출해서 누나랑 찍은 사진..

 이건 8월 말경에 외출해서 찍은 사진.. 입술이 이쁘죠? 저 뒤로 사무엘도 보입니다. 헤헤..

 이것도 8월 말경에 엎드려서 찍은 사진.. 기저귀갈기도 힘들정도로 뒤집을려고한답니다.--;;

 이쁜 이사벨이랑 아빠랑 라파엘이랑...

 물론 이사벨이 애교가 가장 많죠... 오빠와 남동생밖에 없으니 언제나 유일한 공주일 우리 이사벨이랍니다.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3. 20:40

 드디어 라파엘의 남자아이 같은 모습.. 바로 이모습입니다... 멋있죠? 헤헤..

 귀엽기도 하고요..

 앙앙 거리기도 하고요..--;;

 졸렸거든요.. 라파엘은 하품중..

 그러다가 가만히 있다가 곧 울죠..--;;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이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9. 3. 20:37

 헤헤 이날은 라파엘 사진들만 잔뜩 찍었네요..

 

잘 자는 우리 라파엘 아들..

 핑크 옷 입고 웃으니 예쁜 여자아이 같네요.. 크크..

 앙아아 거리다가..

 혀도 메롱.. 귀엽답니다.

 또 다른옷으로 입고 길게 누운 라파엘..

누나도 같이 누웠네요. 

 라파엘이 생기니 더 커버린 이사벨이랍니다.. 아직 3살인데 말이죠..

멋진 라파엘을 가까이서.. 

 우리 이사벨 누나는 항상 사진찍을떄 같이 찍어달라고 나타나죠.. 헤헤.. :)

사무엘은 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상을 받았네요.

사무엘은 학교에서 말 잘듣는 모범생이랍니다.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