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7. 17:41
사무엘이 너무나 많이 켰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가 둘이 있냐고 물어본다. 작은아이랑 큰아이랑.. 헤헤..
밥먹으면 9.8kg고 밥 안먹고 응아하면 9.2kg이다.
아이가 크는거 보면 신기하다.. 그만큼 난 나이가 먹어가는건가 ??
그래도 좋다. 사무엘이 무럭무럭 잘큰다면..
튼튼하고 지혜롭게 커서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아들이 되길...
(요즘 사무엘이 가장 잘하는건 마지막 사진처럼 얼굴에 물건대고 허우적거리기 --;;)
0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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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