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7. 17:35
요즘은 진짜 많이 웃는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더 밝고 하얗게 되었다.
침으로 얼굴이 빨개져서 시골아이같던 사무엘이 세련된 서울아이가 되었다고들 한다. 헤헤.
그냥 해맑은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좋다. 나도 저런때가 있었나.. :) 피부는 나를 닮았다던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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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