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9. 15:00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이다.:)
31도가 되고 너무 더워서 옷을 벗겨주니까 신나하면서 잘 놀았다.
요즘엔 이빨도 8개나 나오고(아래 4개 & 위에 4개) 그리고 혼자 자꾸 일어설려고한다.
이래서 하느님의 섭리는 오묘한가 보다. 때가 되면 아기가 혼자서 알아서 다 하니 말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 전의 사진이네요. 수영복을 입고서.. :)  (1) 2009.12.26
성당에서 사무엘과 함께...  (1) 2009.11.30
망고도 잘먹어요.  (1) 2009.11.19
성체조배실에서..  (1) 2009.11.15
신기하여라 - 2탄  (1) 2009.11.15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