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찍은 사진이다.:)
31도가 되고 너무 더워서 옷을 벗겨주니까 신나하면서 잘 놀았다.
요즘엔 이빨도 8개나 나오고(아래 4개 & 위에 4개) 그리고 혼자 자꾸 일어설려고한다.
이래서 하느님의 섭리는 오묘한가 보다. 때가 되면 아기가 혼자서 알아서 다 하니 말이다. :))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 전의 사진이네요. 수영복을 입고서.. :) (1) | 2009.12.26 |
---|---|
성당에서 사무엘과 함께... (1) | 2009.11.30 |
망고도 잘먹어요. (1) | 2009.11.19 |
성체조배실에서.. (1) | 2009.11.15 |
신기하여라 - 2탄 (1) | 2009.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