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당에서 오빠 모임이 2번이나 있었다. 그래서 첫번째 한시간은 사무엘이 자서 괜찮았는데..
두번째 모임 시간에는 안자고 보채서 성체조배실에 들어가서 있었다.
다행히 사람이 없었지만.. 사무엘은 곧... 나가자고 잉잉 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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