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정말 빠르게 잘 움직입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네요.
이리갔다 저리갔다.. 잠자는 시간도 너무 아쉬워하며 노는 사무엘 이랍니다.
오늘 부터는 다리 올려서 소파위를 혼자 올라가서 위에 있는 물건들을 다 만지네요. :)
하루가 다르게 하나씩 할수 있는게 많아지는 사무엘이 잘 크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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