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정이 바빴네요. 치과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왔답니다.
1) 산책길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사무엘. :))
2) 이젠 키도 커서 아빠의 절반을 넘어가네요.
3) 치과에서 사진찍고 밥먹는데서 사진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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