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2. 21:05
오늘은 일정이 바빴네요. 치과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왔답니다.

1) 산책길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사무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이젠 키도 커서 아빠의 절반을 넘어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치과에서 사진찍고 밥먹는데서 사진찍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