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0. 21:44
짠!! 사무엘이 드디어 7개월이 되었다.
기념으로 부모님이 사주신 예쁜 공부단어 보드랑 사진도 찍었다.(사무엘이 너무 좋아하는것임)
여전히 장남감 대신 양말 한쪽을 뺴서 빠는걸 더 좋아한다.
손도 잘 빨고 옹앙이도 잘하고 이유식도 잘먹고
자기 표현도 확실히 하고 종이 찟는거 좋아하고 입으로 빠는거 좋아하고 저녁에 자주깨고 안아달라고 보채지만
그래도 이쁘기만한 내 아들이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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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