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도 반이 넘어버린 7월이다...
사무엘도 이제 7개월이 되어가고..:)) 이젠 옹알이도 제법하고,
성가도 부르면 따라서 뭐라고 한다.. 미사때 가만히 안 있으려고 하고 한마디씩하고..--;;
그리고 씻는걸 너무 좋아한다. 옷만 벗기고 씻자하고 안으면,
몸을 욕실 쪽으로 돌리고 간다고 발버둥을 친다.. :))
또 오빠가 가끔 "얼굴살이 빠진거 같아"라는 말을 하면 가족이 다 웃는다.
여전히 건강한 사무엘이기 때문이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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