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쓴 모자랑 참 잘어울리는 사무엘이었다.
그래서 또 사진을 찰칵찰칵..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이다..
요즘은 바로바로 사진을 올리는 보나 엄마.. 할일은 많지만 사무엘 생각하며 제일 먼저 이렇게 사진을 올린다.. :))
예쁜 우리 사무엘.. 성당에서 어느분이..
우리 가족이 사무엘 이뻐하는거 보시고 이렇게 사랑을 받으니 사무엘 얼굴이 피었다라고 하셨다..
물론 모든 분들의 기도때문에도 그런지 사무엘이 정말 뽀얗고 이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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