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무엘에게 장남감으로 공들이 생겼다.
옛날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좋은게 없어서 못사주고 있었는데,
공들을 다 선물 받았다. :)
하나는 회사 동료가 하나는 동생이 또 제일큰 노란공은 부모님이..
사무엘은 공들을 빨기도 하지만 이젠 공을 주면 밀어내고 던진다. :)
점점 많아만 가는 사무엘의 장남감들이다. :)
옛날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좋은게 없어서 못사주고 있었는데,
공들을 다 선물 받았다. :)
하나는 회사 동료가 하나는 동생이 또 제일큰 노란공은 부모님이..
사무엘은 공들을 빨기도 하지만 이젠 공을 주면 밀어내고 던진다. :)
점점 많아만 가는 사무엘의 장남감들이다. :)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맑은 사무엘의 미소 (1) | 2009.09.10 |
---|---|
집중하는 사무엘 (1) | 2009.09.10 |
모자 쓴 사무엘 (1) | 2009.08.27 |
윙크~~ (1) | 2009.08.27 |
이유식 주세요 3탄 (1) | 200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