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0. 21:44
드디어 사무엘에게 장남감으로 공들이 생겼다.
옛날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좋은게 없어서 못사주고 있었는데,
공들을 다 선물 받았다. :)
하나는 회사 동료가 하나는 동생이 또 제일큰 노란공은 부모님이..
사무엘은 공들을 빨기도 하지만 이젠 공을 주면 밀어내고 던진다. :)
점점 많아만 가는 사무엘의 장남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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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