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3. 21:18
사무엘이 목욕하고 타올을 두르고 나오면 정말 천사가 나오는것 같답니다.
그리고 자기 알몸을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보여주고 옷입으러 방에 들어가요.
참 이쁜 우리 사무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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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