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목욕하고 타올을 두르고 나오면 정말 천사가 나오는것 같답니다.
그리고 자기 알몸을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보여주고 옷입으러 방에 들어가요.
참 이쁜 우리 사무엘이랍니다.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 - 시아버님 산소에 다녀온날 (2) | 2011.01.14 |
---|---|
한국에 놀러가기전 11월 말 사진들 (2) | 2011.01.02 |
책읽는 사무엘 (2) | 2010.11.23 |
사무엘 장남감 (1) | 2010.11.23 |
너무 편한거 아닌감? (1) | 201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