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 19:51
한국에 놀러갔다온게 꿈만 같은데 벌써 2011년이되고..
사진 정리는 안되어있고.. ^^ 한국에서는 이쁜 사무엘 사진들을 기다리시고.. ^^;;
사무엘이 이제까지 한국 갔다와서 시간차가 적응이 안되서 맨날 12시정도에 자다가
오늘은 피곤했는지 9시에 자네요. 그래서 맘 먹고 이렇게 사진들을 올립니다.

1) 11월 말에 호주에서 사무엘만에 손 씻고 이빨 닦는 사무엘 이네요.
한국가선 어떻게 씻기나 걱정아닌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잘 지내고 와서
사무엘이 더 커버렸답니다. 이젠 자기 목욕한다고 의사표현도 하네요. :)
이빨도 열심히 닦다가 사진에 포즈도 한번 짠~~ 해주네요.
아직은 키가 작아서 이렇게 받침대에 올라가서 까치발도 뛰고 한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