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제가 사무엘 머리카락을 짤라준다고 하는게, 앞머리를 싸뚝하고 짧게 짤라버렸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간 미용실에서 사무엘은 Wiggles자동차를 타고 신이 났어요.
머리를 이쁘게 짜르기전에 엄마가 이렇게 짤랐어요 하고 기념으로 ^^ 사진을 찍어 봤어요.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 회사 동료 결혼식 - 2탄 (아빠랑 같이) (2) | 2010.02.08 |
---|---|
오빠 회사 동료 결혼식 - 1탄 (1) | 2010.02.08 |
율동을 따라하는 사무엘 (1) | 2010.02.08 |
14개월이 된 사무엘은.. (1) | 2010.02.04 |
배에서 멋진 포즈를 보여준 사무엘 - 3탄 (1) | 201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