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6. 10:43
열심히 얼굴과 몸만 사진으로 찍는 나를 보시던 엄마의 말씀..
"이렇게 이쁜 손과 발도 찍어줘야지.."
읔, 그러고보니 손과 발이 참 많이 커졌는데 사진으로 찍어놓은게 없다. --;;
앞으로 정기적으로 찍어서 올려야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에서 찾은 사무엘...  (1) 2009.07.02
이유식 먹는 사무엘  (2) 2009.06.26
초기 이유식 - 4탄  (1) 2009.06.25
활짝 웃는 사무엘  (0) 2009.06.22
잠자는 왕자님  (0) 2009.06.22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