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2. 18:26
사무엘이 오늘 활짝 웃었다.. :)
물론 앞에서 "아기돼지 꿀꿀꿀" 노래를 열심히 불렀지만.. :)
계속 "사랑한다"하고 사무엘을 대하니까,
사무엘이 잘 울지 않고 보채도 "잉잉"하고 애교스럽게(^^) 그런다..
오늘이 좋은 날인지도.. 헤헤.. 항상 오늘만 같다면.. 아프지 않고.. 잘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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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