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우리가 커피마실때 공짜로 주는 베이비치노라고 우유거품과 우유를 주는걸 숟가락으로 사용해서 먹어보았는데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구경하는동안 유모차에 있는 사무엘 모습도 찍어 보았네요.
오빠가 거의 안고 다녔지만서도. :)
오는 길에 사무엘 장남감만 한가득 사가지고 왔어요. 가격도 싸고.. 바람개비랑 실로폰이었답니다.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 사진기에 있었던 12월달 사무엘 사진들 (1) | 2010.01.28 |
---|---|
아장아장 걷는 사무엘 (1) | 2010.01.20 |
달링 하버에 가족 나들이 간 사무엘 (1) | 2010.01.16 |
밥 먹기전에 아빠랑 같이 기도하는 사무엘 (3) | 2010.01.16 |
오늘 얌차 먹으로 가족들이 갔어요. (1) | 201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