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6. 20:42
사무엘이 우리가 커피마실때 공짜로 주는 베이비치노라고 우유거품과 우유를 주는걸 숟가락으로 사용해서 먹어보았는데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구경하는동안 유모차에 있는 사무엘 모습도 찍어 보았네요.
오빠가 거의 안고 다녔지만서도. :)
오는 길에 사무엘 장남감만 한가득 사가지고 왔어요. 가격도 싸고.. 바람개비랑 실로폰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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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