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빠랑 같이 시내로 나들이 가기전에 부모님이랑 얌차를 먹으러 사무엘이랑 갔다.
가서 아기용 의자에 앉히고 미리 모자를 씌어보니 이쁜 우리 사무엘.
식구들이 다 같이 있어서 그런지 먹을것이 보여서 그런지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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