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사진 찍는 곳을 찾았는데.. 사무엘이 하두 안찍는다고 울어서 4번이나 시도했다가
결국엔 다른 사진관에 가서 찍었네요..
그런데.. 세상에나.. 아빠의 젊었을적 신분증 사진이랑 비교해 보니.
옷도 똑같고 얼굴도 비슷하네요.. 사무엘이 쪼금 더 이쁘다고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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