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4. 22:49
성당에서 집으로 가기위해서 차를 타기전에... 바로 옆에 공원이 있어요.
사무엘이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고, 하늘에 새도 보고, 걸어다니기도 하면서
이 짧은 시간을 즐겼답니다. :) 그리고 오늘 여권 증명사진 찍으려고 이쁘게 옷을 입은 사무엘이랍니다.


1) 이쁘게 나온 사무엘의 모습, 이제 16개월인 사무엘이 많이 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사진찍는 나를 향해 달려오는 사무엘, 이젠 거의 뛰어다니는 수준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아빠 옆에서 차에 짐  넣는 걸 도와^^ 주려는 사무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그러다가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 쪽으로 관심이 가더니 아빠 도와주는 거랑은 거리가 멀~~어진 사무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열심히 손짓하고 빤히 쳐다보고 옹알이하며 노는 아이들 구경중인 사무엘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