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틀에 있는 아래 사진들은 잘 노는 스티커를 가지고 집중해서 보고있는 사무엘 모습이다.
요즘에는 레고를 가지고 노는가 싶더니만 뭐든지 던지려고만 한다.
그래서 공들을 주면 어찌나 좋아하며 오른손 그리고 왼손으로 잘 던지는지, 주어오기가 힘들정도이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이제 중심을 잘 잡고 혼자서 자동차 뒤를 밀려 앞으로 걸어가는 사무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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