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에 간 사무엘, 이날 비가 왔는데도 멋있는 배경이 조금 보이네요.
생음악과 노래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사무엘도 잘 먹었답니다.
사무엘이 졸려해서 후식을 못 먹고 왔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1) 누군가 14개월이라고 했더니 놀래시더라고요.
아기가 커보인다고.. 머리 깎아놓으니 더 커보이는 사무엘이에요.
혼자서도 잘 먹었답니다.
2)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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