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9. 08:20
성당 끝나고 여자아기 돌잔치에 간 사무엘..
언제 돌잔치를 했냐는듯이 커버린 사무엘...
그리고 아기가 걸어서 아무것도 엄마표를 준비못하고 업체에 맡긴 오늘의 돌잔치 엄마를 보면서..
빨리 안 걸어준 사무엘에게 감사 했답니다. 그래서 사무엘 돌잔치는  모든게
아빠와 엄마 표 였으니까요. :)

1) 돌잔치 주인공과 돌상앞에서도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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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잔치 하는 곳의 옆에 테니스 코트가 있어서 거기서도 찍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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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