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성당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보고서 깜짝 놀랐답니다.
18개월밖에 안된 사무엘이 옷을 저렇게 입혀서 그런지.. 3-4살은 되보이네요. :)
열심히 공놀이 하는 사무엘을 사진기에 담았네요.
2) 아빠 레지오 기다리면서 조용한 빈방에서 카메라를 의자에 올려놓고 찍었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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