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가면 날씨가 요즘 상당히 좋답니다. 사무엘은 덩달아서 신이나서 다닌답니다.
1) 사무엘의 독사진, 많이 커보이죠?
2) 여전히 공을 한손에 들고 아빠를 따라서 열심히 자동차 쪽으로 가는 사무엘
4) 결국엔 운전대에 앉았답니다. 차 탈때 마다 자기가 운전한다고 우는 사무엘..귀여워요.
5) 모처럼 엄마랑 찍은 사진도 올려 보네요. 잘 못나왔지만 최근의 제 모습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서... 헤헤.
엄마가 시키는 사랑해요 라는 모습을 표현하는 사무엘, 요즘엔 시키는데로 잘 하고 텔레비젼에서 나오는것도 잘 따라 한답니다. 물론 기분이 좋을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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