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6. 19:58

 놀이터 가서 찍은 아이들 사진이랍니다.. 물론 이전에...

 아이들이 가고 싶다던 일식집에 라파엘은 업을띠로 안고서 데리고 갔네요.. 저 혼자..크크..

맛있게 먹는 아이들.. 남은건 테이크 어웨이 해서 집에와서 먹었답니다.. 

 그리고서 동네 성당 미사드리고 성당 옆 공원도 가고 놀이터도 가고 해서 왔죠..

 엄마품에 안겨 있다가 풀려난^^ 라파엘이랍니다..

 집에서 할머니 품에 안겨 텔레비젼보는 아이들.. 백선생의 요리 프로를 보시는거 같네요.. 크크..

 또 다른날 이쁜 옷입고 나갈준비 끝낸 이사벨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54

 라파엘의 혼자 사진먼저 나가고요..

 이쁜 누나랑 같이..

 또 다른날 누나랑..

 오빠랑도 찍었죠..

 누나랑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같이 찍은 사진이 많네요.. 형아는 학교 가거든요..

 라파엘은 듬직하답니다.. 헤헤..

 선물받은 남자아이옷을 입은 라파엘.. 지금은 이옷도 작아서 못입네요..

이때부터인가 손을 엄청 빨기 시작했죠.. 

 손빨고 장남감보기하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42

 라파엘이 이때가 3개월이 넘었는데 잘 누워서 공부^^ 한답니다. 11월인 지금은 무조건 기어가서 빨고 던지고.. 앉아 있고.. 잡고 일어날려고하고.. 장난아니죠.. 잠시도 눈을 못띠게 한답니다.. :)

옆모습도 이쁜 라파엘.. 

 앞모습은 더 이뻐요..

 이건 엄마가 안고서..가까이서 찍은 사진..

 이건 안고서 찍은 사진..

 옆모습도 찍었네요..

 누나가 책읽어 주는 시간이랍니다.

 이쁜 누나.. 라파엘을 잘 돌보죠..

 누워있는 라파엘..

또 뚱한 포즈랍니다. 키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38

 다 같이 엎드려서 찍었네요..

물론 라파엘만의 독사진도 잊지 않았죠.. 헤헤.. 

형아가 이렇게 말도 해주고 노래도 해주고 잘해준답니다. 이사벨도요.. 

 신난 라파엘이 방긋방긋웃네요..

크크.. 개구쟁이 모습.. 

 엎드려도 잘있죠..

이건 그 다음날 뚱한 모습이더니만.. 

 카메라든 엄마의 재롱^^에 웃어줍니다..

 좋다고 환하게 웃더니 안으라고 어깨를 들었답니다.. 크크..

 엎드려서 공부^^ 중인 라파엘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5. 11. 26. 19:31

 날씨 좋은날 다 같이 외출한날이네요..

아이들 둘은 걷고 유모차에 짐실어서 밀고 라파엘은 업을띠로 안고 해서 나갔답니다.. 헤헤..

신난 아이들..

 라파엘은 뚱하네요.. 11월인 지금 나간다고 하면 좋다고 방방뛰는 라파엘이랍니다..

 옆모습도 찍었네요.

 이쁜 누나랑 같이..

 누나가 이쁘죠... 형아도 화가나도 라파엘만 보면 웃는답니다.. 헤헤..

 공원에서 열심히 독서중인 아이들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