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1. 20:14

 아침 일찍부터 기차타고 아이들 데리고 한인 성당으로 향했답니다.

 이때만 해도 성당에서 일하던 오빠기 때문에 역전에 나오라고 해서 본당의 날 행사장에 갔죠..아빠 품에서 사진찍힌 라파엘.. 이때 모자를 많이 가져갔었죠..

 누나랑 같이 또 다른 모자를 쓰고.. 누나 정말 이쁘네요..

 이쁜 누나는 사탕먹고 있고 라파엘은 자기 손만 보고 있고.. 헤헤..

 또 다른 모자써본 라파엘.. 다 작아질꺼 같아서 다 가져와서 이것저것 써 보았네요. 이쁘죠?

 사무엘도 이쁘답니다. 책 읽고 있는 중이죠..

 이런 놀이기구도 안 무서워하고 잘 타고요..

 행사놀이에도 참여했죠..

 이사벨은 이쁜 짓하는 중이죠..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요..

 행사에도 오빠랑 참여했답니다.

 라파엘은 엄마 품에 안겨 있다가 드디어 자유^^로워졌죠..

엄마품이 그리운 표정이죠.. 안아줘요 라고... 헤헤.. :)이쁘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11. 20:08

 이떄 라파엘 안고서 사진들 많이 찍었죠.. 이떄가 라파엘이 4개월째네요..

이번엔 형아랑 찍고..

 누나랑도 찍고..

 다 같이 찍고.. 사진이 좀 흐리네요.. 헤헤..

 사무엘의 독사진들도 나갑니다..

 이쁘죠?

 이쁜 모자도 써보고.. 지금은 작답니다.. 헤헤..

 이사벨은 집에서도 이쁜 옷들 입어보죠..

 머리도 엘사처럼 이쁘게 따고 이쁜 옷입고 뒷모습 찍어달라는 이사벨..

 옆모습도 이쁘답니다.

 또 다른날 아나처럼 양 옆으로 따서 이쁜 옷 입은 뒷모습..

 이쁜 이사벨 이랍니다.

 외출해서 이쁜 포즈 취해주는 이사벨..

 집에서 라파엘이랑 놀아주는 이사벨... 라파엘 신났죠..

 오빠 오면 오빠랑 아이스크림도 먹고요..

 그래도 이사벨은 라파엘이랑 사진찍는걸 가장 좋아한답니다.

 시티 성당가서도.. :)

 라파엘은 아직 사진 찍는다 그러며 뚱 하죠..

 조금 웃어주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5. 20:28

바로 오늘 사진이랍니다. 2016년 1월 5일 사진..

이제 7개월이고 다음주면 8개월이되는 다 커보이는 라파엘이랍니다.. 엄마 엄마 하죠..:)

 더 이뻐진 이사벨이랍니다..

 더 멋져지고 커버린 사무엘이고요..

 몇일전에 놀이터가서 찍은 사진..

 저랑도 찍었는데 라파엘 너무 멋있어요~!! @.@

 같이 외출한 이쁜 사무엘과 이사벨..

 12월 말경에 아빠랑 같이 외출한 사진이네요..

 또 다른날 외출하기 전에..

집에서 다 커보이는 사진이네요.. 

 크리스마스 무렵에 아빠랑 같이 달링 하버에서..

 자다가 일어난 라파엘이네요..

 아이들이랑 배도 탔답니다.. 멋진 사무엘..

 아빠 곁에 항상 붙어있는 이사벨도...:)

 집에서 출발 하기전에 찎은 사진이랍니다..

 또 다른날 방학이라서 아이들 데리고 외출했네요. 둘이 비슷하게 입혔네요.

 인형 박물관에 갔었답니다. :)

또 다른날 놀이터에서 신난 사무엘과.. 

 이사벨과...

 라파엘이었답니다..물론 엄마품에서있쬬..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5. 20:01

 외출하고 나서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모처럼 라파엘 사진들을 많이 찍었네요..

이쁜 라파엘..

 놀란 라파엘..

 절 보는 라파엘..

 웃는 라파엘..

 옆모습 보여주는 라파엘..

 조금 웃는 라파엘..

 멋진 라파엘.. 너무 이뻐요!!

 아빠 품에서 찍은 라파엘이랍니다. 이때가 4개월째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5. 19:51

 집에서 이렇게 다정하게 사진도 찍죠...닮았나요?

형아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네요.. 

 혼자서 찍은 사진도 있고요.. 이빨이 나오느냐고 엄청 손을 빨고 침도 흘렸던 라파엘이랍니다.

 뚱한 포즈도 너무 이뻐서 엄마인 전 어쩔줄 모르죠... 헤헤.. 막내라서 이쁘네요.

 아이들 데리고 오후에 있는 도서실에서의 미술시간에 갔다 왔네요.. 라파엘은 제 품에 안겨 있답니다. 헤헤.. 바쁜 하루하루 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