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이다. 얼굴에 자신있다는 사람들만 찍는다는.. 헤헤.. :)
사무엘은 그냥 그 자체가 순수하고 이쁜거 같아서 엄마인 나는 자신있게 이 사진을 찍고 올린다.
지금같이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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