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1. 09:14
이제 나름대로 전문가는 아니라도 사진 잘 찍는다는 소리를 듣는 엄마가 되었다.
아마도 같이 지내면서 언제 좋은 포즈가 나올꺼라는 엄마의 예감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모델이 좋아서..:))
사무엘의 여러가지 표정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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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