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30. 16:53
헤헤.. 제목을 그냥 내 마음데로 지어보았다.
사진을 찍고 보니 꼭 기도하는 모습 같기도해서.. :)
아침에 매일 할아버지와 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성가와 기도를 하고..
수요일에는 성당에서 미사가고 성령기도회도 갈수있으면 가고..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성령미사도 가고..
일요일에는 주일 지키러 성당가고..
특별한 날에도 성당가고..
우리 사무엘은 성당일로 바쁘다..
이런 어린시절의 환경으로 우리 사무엘이 하느님일 열심히 & 신실히 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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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