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3. 16:21
사무엘이 "한동안" 거울보기에 빠졌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자기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가 웃기도하고 뒤에서 까꿍해주면 더 좋아하고..
아무리 봐도 자기 모습이 이쁜가보다.. 헤헤..
내가 보기엔 정말 이쁘다. 정말로 많이~~~~ 엄마의 마음은 다 이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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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