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9. 12:31
목요일날 이유식 먹이고 점심때 유모차에 태워서 동네 도서실에 갔다 왔다.
때마침 Story time이라고 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었는데 사무엘은  끝날 무렵에 갔다.
그래도 선물로 예쁜 털모자도 받고 좋은 책들도 많이 빌려왔다.
매주 목요일 11시에 있는 Story Time에 꼭 참여 해야겠다..:)
물론 집에 올때는 졸려서 안아달라고 울어서.. 사무엘을 안고 유모차를 밀고 왔다.. 진짜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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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