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9. 11:56
아이들마다 기는 방식이 다 다른거 같은데 사무엘은 아주~~ 독특하다.
배밀이가 아니라 옆으로 수영을하듯이 왼쪽, 오른쪽으로 해가면서 앞으로 간다.

지금도 평화로운 아침시간에 누워있던 사무엘이 사진기를 발견했다.
사진기를 향하여 사무엘 방법으로 기어오던 사무엘이 드디어 사진기줄을 만지고 행복해 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장남감  (1) 2009.08.19
도서실에 갔다온 사무엘  (1) 2009.08.19
고릴라 인형이 좋아요  (1) 2009.08.19
두진이랑 같이..  (1) 2009.08.19
2주전에 사무엘은요..  (1) 2009.08.19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