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9. 12:40
처음으로 소리도 나고 불도 들어오는 앞으로 가는 자동차 장남감을 선물 받았다. 물론 부모님이 사주셨고..^^;;
참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사무엘..
물론 장남감을 빙글빙글 돌려 보다가 자기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그래도 새로운 장남감이라서 그런지 참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랑 같이~~ 찰칵~!  (1) 2009.08.19
종소리 울려라~~  (1) 2009.08.19
도서실에 갔다온 사무엘  (1) 2009.08.19
사무엘의 기는 방법  (1) 2009.08.19
고릴라 인형이 좋아요  (1) 2009.08.19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