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0. 03:18
요즘에 사무엘의 옷을 사준적이 없답니다.
다 베니형이 입던 옷들이나 친구들이 자기 아기 입던 옷들을 물려 주었네요.
오늘도 다 그런 옷들로 멋있게 차려입은 사무엘..
성당에 성체 강복 시간에 가기전에 잠시 어린이 프로를 컴퓨터로 보고 있네요.
소파에 멋있게 앉아서.. 오늘 멋있네요.. 내 아들이지만..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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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