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은 날, 성당에서 미사보고 오빠 레지오 끝나고서 근처 공원에 모임이 있어서 놀러갔네요.
2) 집에서 가지고 온 공들을 가지고 노는 사무엘
물론 사무엘은 잘 먹고 잘 놀고 모든 장남감들을 마치 자기것마냥 잘 가지고 놀다가 왔답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게임할때 오빠가 저를 번쩍 안은거나 그걸 보면서 돗자리에서 귤먹고 기다리던 사무엘 모습이나 너무나 하느님꼐 감사드리는 하루였습니다.
1) 전체적인 배경에 사무엘이 서있는거 보이시나요?^^
3) 더 큰공을 보더니 이 공만 가지고 노네요. 발로 차기도 하면서.. (참고로 이공은 우리것이 아니랍니다^^)
4) 아빠랑도 사진을 찍은 사무엘 모습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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