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4. 16:36

무엇을 저렇게 열심히 하고 있냐하면.. 바로 먹는것입니다. ^^;;
처음으로 과일 망을 이용해서 사과를 주어봤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사진을 찍든지 말던지 누가 무슨말을 하던지 상관안하고 열심히 쭐쭐 빨고 씹었다.
저거 어떻게 다 먹었을때 뺏나 하는 걱정이 될정도로..
먹는거에 만큼 열심히 무슨일이든하면 사무엘은 성공할꺼 같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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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