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토요일에 마더 데레사 기념일이라고 바로 우리집 가까이에 있는 소속 수녀원에서
주교님이 오셔서 미사 집전을 해주셨다.
사무엘은 미사때 잉잉 거려서 밖에서 유모차로 왔다 갔다 하고.. --;;
영성체때 들어와서 죠지 펠 주교님으로부터 강복을 받았다. 아이 좋아라. :)
시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하늘색옷으로 입은 사무엘..
마더 데레사 수녀원 수녀복이랑 그리고 밝은 색이 참 잘 어울린다. :))
아무튼 이날은 참 복되고 좋은날이었다. :))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엘이에요. (1) | 2009.09.15 |
---|---|
베란다에서.. (1) | 2009.09.15 |
사무엘의 표정 (1) | 2009.09.11 |
이젠 잘 기어요~! (1) | 2009.09.11 |
가까이서 찍었어요. (1) | 200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