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9. 08:29
이젠 안 기어다니고 걸어다니는 사무엘, 여전히 기우뚱하며 넘어지지만 엄마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여유가 있을 만큼 사무엘이 잘 걸어다닌다.
머리 깎아 놓으니 정말 14개월 맞냐는 가족들의 말이 있을 정도로
커보이는 사무엘이 되었어요.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 이쁜 귀염둥이 사무엘.
건강하고 지혜롭게만 자라다오. :))))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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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