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 기어다니고 걸어다니는 사무엘, 여전히 기우뚱하며 넘어지지만 엄마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여유가 있을 만큼 사무엘이 잘 걸어다닌다.
머리 깎아 놓으니 정말 14개월 맞냐는 가족들의 말이 있을 정도로
커보이는 사무엘이 되었어요.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 이쁜 귀염둥이 사무엘.
건강하고 지혜롭게만 자라다오. :)))) 쪽~~~~ :)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방 날아다니는 사무엘 ^^ (3) | 2010.02.25 |
---|---|
눈 웃음 치는 사무엘 (3) | 2010.02.18 |
성당 끝나고 아는 아기 돌잔치에 갔어요. (1) | 2010.02.09 |
성당에서 찍었어요. (1) | 2010.02.09 |
오빠 회사 동료 결혼식 - 5탄 (피로연에서) (1)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