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6. 21:27
아침에는 성민언니의 아기 글로리아의 돌잔치에 갔네요.
그리고선 오후에는 동생네 리오나의 세례식도 갔고... 무척 바쁜 하루였답니다.

1) 아침에 가는 차 안에서 사무엘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가까이 찍어서 그런지 더 커보이는 사무엘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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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주식 답게 돌잔치를 교회 홀을 빌려서 아이들 놀수 있는 장남감들도 갔다 놓았네요.
사무엘은 물론 신이 나서 잘~~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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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잔치가 끝나고 성당으로 동생네 리오나 세례식에 가는 차안에서 잠이든 사무엘..
얼굴을 크게 해서 찍었더니 오빠가 저랑 똑같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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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