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이 놀러오신 날중에 하루인 토요일날 공원에 양념 갈비 궈먹으러 갔네요.
2) 밖에 나와서 아빠 품에서 신이난 사무엘
3) 아빠의 도움으로 수퍼맨처럼 공차는 법도 배우고..
4) 열심히 아빠를 쫓아 다니며 공차는 법을 배우는 사무엘
5) 야구 방망이로 공을 차보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6) 무거운 야구 방망이를 한손으로 번쩍든 사무엘.. 장하다 내 아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이들도 신이 났답니다.
이모 2분, 조카 2명, 동생네, 부모님, 우리가족, 그리고 세실리아 할머니까지 가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1) 공원에 좋은 자리에 자리잡은 우리 가족들, 사무엘은 아빠 품에 안겨 있네요. 밥통도 보이고 맛있게 바베큐해서 먹고서 마지막 사진처럼 조용한 곳에 돗자리도 피고 자리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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