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9. 12:50
요즘에 사무엘은 안기는것보다 (물론 좋아하지만--;;)
혼자 뒤집어 있는걸 더 좋아한다.. :)
이제 제법 엉덩이도 들썩들썩.. 그리고 여러가지 자세로 있는다
그러나 앞으로 가고 싶으면 배만 대고 손과 발을 허우적거린다..
수퍼맨처럼.. 그러다가 갈생각은 안하고 울어버리는 사무엘..
원래 삶은 쉽지가 않은거란다 아가야..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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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