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맨 첫째주 일요일마다 시내 패딩톤 성당에선 3:30pm에 미사가 있었다.
시내 사는 분들을 위해서 였지만 거의 1구역 식구들이 가고
구역장이신 어머니는 하루종일 김밥을 만들어서 갔다.
당연히 우리 식구도 가서 미사도 보고..
다음 달(7월) 부터는 없어진다고 하니까 시원, 섭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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