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8. 08:21
어제는 성당에 갔다오고 일도 많아서 이유식을 만들고 나니까 새벽 1시가 넘었다. --;;
그래도 정성으로 열심히 만들어서 사무엘이 맛있게 먹고 소화 잘 시키고 쑥쑥 큰다면야.. 이래서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했는지도.. 난 집착인가? :)
1) 옅은 노란색 = 애호박 + 닭가슴살 + 쌀 + 닭육수
2) 옅은 초록색 = 호주산 배 + 브로콜리 + 쌀 + 야채육수

다음에는 뭘 해줄까 미리 생각하게 되고 재미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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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