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는길.. 오빠가 일을 일찍해서.. 제가 기차로 아이들 셋을 끌고 데려다 주러 나갔네요.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기차역에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라파엘.. 이떄가 5개월때네요..
기차역에서 장난치는 이사벨..오빠 학교 데려다 주고 기차타고 집에 다시 가는 길이었답니다.
이쁘답니다. 눈웃음도 많고.. 애교도 많고...
아이 둘을 데리고 집에 가는길에.. :)
또 다른날 사무엘 오빠 학교 가는 길..
또 다른날... 이사벨의 옷이 정말 많아서 이쁜 옷들 입고 다니죠.. :)
드디어 라파엘의 돌잔치가 다가옵니다. 그래서 사무엘과 이사벨도 돌잔치를 해 주었으니..
라파엘도 돌 잔치를 해줄려고 날짜와 장소를 정했네요.. 그리고 만든 돌잔치 초대장...
멋있게 보단 재미있고 귀엽게 만들었답니다.. :)
돌잔치 준비하느냐 엄마는 너무 바쁘답니다.. :)
이젠 큰 아이 같아 보이는 엄마에게 안긴 라파엘..
형아가 이뻐해주죠..
이쁜 아이들..
오빠 학교가는날에..
다 같이 외출하는날에..
라파엘은 다 커보이네요.. 이제 10개월이랍니다.
다 같이 간 놀이터에서 신난 라파엘.. 이제 같이 놀라고 뛰어 내리죠^^;;
신났답니다..:)
이제는 차를 타도 안울고 잘 있는 라파엘..
잘 잠도 잔답니다. :)
아빠랑 같이 오빠 학교에서..
이건 바로 어제 찍은 놀이터에서의 라파엘이네요.. :)
이건 집에서 일어나서 잡고 걸어다니는 라파엘.. 겁이 없답니다. :)
아.. 정말 시간내서 사진올리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또 최근사진들 올립니다. 라파엘이 9개월인데 정말 많이 컸거든요.
사무엘 형아는 학교 보내고 코스코에 쇼핑갔네요.
놀이터에 간 라파엘.. 정말 사내아이처럼 생겼답니다.
쇼핑하다가..
도서실에서...:)
외출해서...
놀이터에서 또 다른날 놀게 해주었더니 신난 라파엘 .. 이빨이 4개 나왔어요.
우리 사무엘 자랑도 해야겠죠? 그림도 잘 그리는 사무엘..
2학년 대표하는 반장이 되어서 기념찰영을 했네요..
이빨도 빠졌답니다. :)
이사벨 공주이야기도 나갑니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공주님..
라파엘을 잘 챙기는 누나랍니다.
온 가족이 다 같이 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는 길..
사무엘 학교에서..
또 다른날 사무엘 학교에서..
사무엘 학교 가기전에...
금요일은 학교 갔다와서 오후에 테니스를 배우는 사무엘과 이사벨이랍니다.
외출하기전에.. 사무엘과 라파엘은 똑 같은 옷을 입었답니다..
또 다른날 차이니스 가든에 놀러간 아이들..
폭포도 보고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저는 라파엘 이유식 만들러 갑니다.. :)
이날도 외출했던 아이들..
바로 옆에 있는 수영장에 갔답니다.. 멀리 있는 아빠 보이죠? 신난 사무엘과 이사벨..
이렇게 사무엘은 수영을 배웠답니다.
수영을 아직 못하는 사무엘.. 엄마 닮아서.. 그러네요..
수영후에 간 차이나 타운에서도 사진찍었네요. :)
라파엘 사진은 집에서 찍은거 밖에 없네요. 할아버지는 뒤에서 성서쓰기에 열심히랍니다. 완필하셨죠.. 대단하십니다. :)
집에 있던 라파엘과 이사벨의 사진이네요.
라파엘은 누나의 사랑에 신났죠..
공부중인^^ 라파엘..
누나가 입었던 분홍색옷을 입고 있네요.
뽀사시하게 나온 라파엘 사진..
옆모습은 듬직한 사내아이 같답니다..
옆에서 할머니가 기분 좋게 해주네요.
할머니 보고 저보고.. 신난 라파엘..
엎드려서 뚱하는 중..
텔레비젼도 잘!~~~ 본답니다..
더워지는데 이 겨울옷이 작아져서.. 그냥 사진으로 남길겸해서 찍어보았네요. 이쁘죠?
더운지 싫다고 앙앙 입니다.. 헤헤..
뚱하게 나온 라파엘..
그런 옆에는 이쁜옷 입고 있는 이사벨이 있죠..
이날도 핑크옷 입고 외출하기전에..
집에서 백설공주옷 입고 왕관쓰고..
공부중인 이사벨.. :)
파티옷도 입고 어딜가는지.. 헤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