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8. 20:16

 가족이 다 같이 치과에 간날이네요. 치과에 전검받으러간 사무엘과 이사벨..

 같이 따라간 라파엘이네요.. :)

 그 다음에 간 쇼핑센타안에 쉬는곳이랍니다.

 아이들이 노는 곳도 있어서 신났죠..

집에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닮아 보이는 사무엘과 이사벨...

 웃는것도 이쁘답니다. 라파엘은.. 한성격하게 나왔답니다.. 크크..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18. 20:08

 아빠랑 같이 온 가족이 외출한날.. 수족관에 가서 사진찍은 사무엘이네요..

 이사벨도 찍었죠..

 온 가족이 걸어서 가던 길에..

 수족관에 갔다가 자다가 일어난 라파엘은 아빠 품에서...

 멋있는데서 사진도 찍었죠..

이런 형아와 누나를 바라보는 라파엘은 여전히 아빠품에.. 

 옆 공원에서 책보는 사무엘과..

 이사벨이랍니다. 닮았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였네요.

 

수족관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사무엘은 방학이라서 신났고.. 이런 오빠 따라서 이사벨도 신났고 물고기 구경이던 안자던 라파엘도 신났죠.. :)

또 다른 사진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12. 21:42

 집에서 형아 등에 탄 라파엘..

 엄마 하면서 처다보는것 같죠?

 물론 이날도 외출했답니다.

 이쁜 장식이된 나무 앞에서..

 또 다른 이쁜 장식 앞에서..

 도서실앞에서.. 신난 아이들..

 동네 성당 옆에 있는 핑크꽃 앞에서.. 이사벨을 임신했을떄 이 꽃이 정말 이뻤답니다..

 멋진 사무엘의 모습..

 멋진 폼을 보여주죠.

 이쁜 이사벨의 모습..

 이쁜 미소를 보여주죠.

 볼일 보고온 아빠가 라파엘은 안아주었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12. 21:32

 동네에서 행사가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갔네요..

 가서 야구도 해본 사무엘이랍니다.

 이사벨은 페인트도 하고요..

물론 오빠도 했고요.. 

 둘다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도 했죠..

 예쁜 꽃을 그려달라던 이사벨..

 이쁘죠?

 사무엘은 배트맨으로 그려달라고 했죠..

 맛있는 칩스도 사먹고요..

 또 맛있는것도 사먹었답니다.

집에와서 얼굴닦기전에 기념으로 사진찍어 놓았죠.. 

사무엘도요..:) 

 라파엘은 집에와서 엄마 품에서 자유로와져서 신났답니다.

이때는 썼던 의자 기구.. 지금은 기어다녀서 쓰지도 못하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
2016. 1. 12. 21:20

 이쁜 이사벨이 할머니의 썬글라스를 쓰고서 있네요.. 헤헤..

 사무엘은 장난꾸러기랍니다..

 라파엘은 귀염둥이죠..

 토실토실하니 이쁘답니다.

 머리는 덥수룩하고요.. 헤헤..

 손을 열심히 빨았죠.. 이빨 나오려고요..

 잘도 웃는답니다.

 또 다른달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헤헤..

 아이들이랑 도서실 미술시간에 갔다오는 길에..

 이사벨이 만든 작품이랍니다. 엄마의 도움으로요..

이쁜 이사벨은 신났죠.. 

 사무엘도 만들었죠..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척척 만드는 사무엘이랍니다.

 또 다른날 도서실의 미술시간에 간 아이들..

쇼핑센타에 간 아이들.. 

 일식집에가서 음식 나오기전에 독서 하는 아이들.. 여기저기 다녔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