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2. 09:03
사무엘이 가장 독특하게 하는 특이한 모습중에 하나가..
입 쭉 내밀고 푸푸 ~~ 거리는 것이다.. 발 만지면서.. :)
그런 영향 탓인지 아니면 하두 시켜서 그런지..
요즘에 뽀뽀하라고 하면 뺨에다가 뽀뽀를 쪽한다. :)) 헤헤..
근데 엄마한테 뽀뽀하라고 하면 물으려는 듯이 입을 벌리고 뽀뽀를 한다.. 헤헤..
내가 그렇게 뽀뽀를 했었나 사무엘에게?? :)
아무튼, 너무너무 이쁘고 시키는거 하니까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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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22. 08:58

오늘도 제목은 꽃남(꽃속에 사는 기도하는 남자) 이다.. 헤헤^^;;
집에 꽃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기도하듯이 손을 모으고 있는 사무엘 모습이 꽃이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아무튼 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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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22. 08:53
사무엘은 책을 보면 집중을 잘한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에 찍어 두었다. (9개월된 아이 맞나 싶기도 하다.. 너무 집중해서^^)
요즘엔 전화 번호책을 좋아한다..
보는게 아니라 앞 & 뒤로 넘겨가면서 노는걸 좋아하는 참 독특한 사무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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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22. 08:48
작년에 한국에 나갔을때..
우리 식구랑 오빠 식구랑 모두 처음으로 만나서 점심을 먹었었다.
원래는 현상해서 보내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
이렇게 인터넷상에 먼저 올려본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창으로 더 크게 뜹니다^^)
이때 한국나가서 사무엘을 가졌고 이제는 벌써 사무엘이 9개월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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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21. 13:06
사무엘은 이제 잡아주면 잘 서있는다. 걸음마도 곧잘하고..
남들이 보면 곧 걸을꺼 같다고 한다.. 돌 전에만 걸으면 훨씬 수월할꺼 같은데.. :)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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