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1. 09:14
이제 나름대로 전문가는 아니라도 사진 잘 찍는다는 소리를 듣는 엄마가 되었다.
아마도 같이 지내면서 언제 좋은 포즈가 나올꺼라는 엄마의 예감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모델이 좋아서..:))
사무엘의 여러가지 표정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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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1. 09:11
사무엘은 여러 포즈로 기어다니기를 한다..
물론 보행기타고 다니는건 완전히 잘하고 (너무 빨리 돌아다니고 물건을 만져서 잘 봐야할정도^^)
이젠 잡아주면 걸음마도 하고 (난 8개월때 걸었다고 한다 오빠도 한살전에 걷고..^^)
가장 못하는건 기어다니는 건데, 그래도 나름대로 잘 하고 다닌다.
이제 무릎도 사용해서 앉으려고하는 사무엘..
아이들이 자라는건 정말 날로 날로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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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2:04

정말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이다. 얼굴에 자신있다는 사람들만 찍는다는.. 헤헤.. :)
사무엘은 그냥 그 자체가 순수하고 이쁜거 같아서 엄마인 나는 자신있게 이 사진을 찍고 올린다.
지금같이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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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56
아기들의 웃는 모습은 정말 이쁜거 같고 사무엘도 웃을 때는 정말 천사같다.
요즘에는 정말 많이 웃어서 얼굴이 활짝 피어서 뽀사시 해보인다.
그런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장난꾸러기 천사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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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9. 10. 21:52
사무엘은 가끔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준다. 물론 이때는 8월 말경이었고..
지금 9개월이 지난 사무엘은 정말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집중력도 5초를 안지나서 매번 새로운 걸로 놀아주어야 한다. --;;
우리 이쁜 사무엘이 장남감에 집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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