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7. 20:59
사무엘이 가장 이쁜 이유식 먹기전 시간에..또 이유식 주기전에 사진을 찍어 보았다..
모자도 씌여보고 이리저리 찍었더니만..
예전에는 울기도하고 의자도 빨고 하더니..
이번에는 자기 손가지고 놀면서 옹알옹알 거렸다..
그래서 보나는 또 후다닥 이유식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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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7. 20:56

요즘 사무엘은 가만히 누워 있지를 않는다..
누워 놓으면 후다닥 뒤집어서 일어설려고 하고있다.. 아니면 멀리있는 무엇인가를 만지려고 하고...
그래서 제일 힘든 시간이..
기저귀 갈아줄때 그리고 목욕후에 옷 입혀 줄때.. 가만히 있지않고 뒤집기에..
오늘도 나의 목소리는 커진다... "사무엘아 안돼.. 가만히 있어봐.. 이것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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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5. 21:49


오늘 찍은 사무엘 사진이다. 9개월이 되기 몇일전의 사진들인 셈이다.
사무엘은 지금..
너무나 활발하다.. 폭팔적인 에너지로 정말 신나게 논다..
안고 있으면 본인이 싫다고 버둥대고
내려놓으면 이젠 잘 기어다니고 (무릎으로 일어서려고한다--;;)
보행기에 넣으면 뛰어다닌다. :))
9개월이 되면 더 활발해 질텐데.... 내가 감당할수 있기만을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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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5. 21:43
사무엘은 "아빠 어디있어?" 라고 하거나 "할미 & 할비 어디있어?" 하면..
이렇게 문쪽으로 가서 문쪽을 빤히 쳐다본다..
그러다가 아무도 안오면 날 한번 보고 씩 웃는다.. 나 밖에 없다는 듯이..:))
그러다가 누가 진짜 오면 난 쳐다 보지도 않고 안아달라고 그쪽으로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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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
2009. 8. 25. 21:39

사무엘 앞에 우리가 좋아하는^^ 움직이는 포범 장남감을 놓아도 사무엘은 책만 열심히 본다.
자기가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열심히 보는 사무엘...
그래서 그런지 장남감 보단 책을 더 많이 사게 되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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